트랜스포머, 고릴라즈 등 지샥의 추가 35주년 기념 시계 4종
대부분 10만 원대.
35주년을 맞이한 지샥이 계속해서 다양한 파트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간다. 수많은 합작으로 지쳤을 법도 한데, 어느덧 새로운 제품군들이 줄을 지었다. 편집 매장 라이브스탁부터 트랜스포머와 고릴라즈, 아더에러까지. 올해 들어 신선한 협력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는 지샥의 신상 협업 시계 4종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지샥 35주년 협업 더 보기
‘글래시어 골드’ 컬렉션
‘레드 아웃’ 컬렉션
‘빅뱅 블랙’ 컬렉션
뉴에라 협업
니고 & 포터 협업
헨더스킴 협업
라이브스탁 x 지샥 DW5600
가격: 약 16만 7천 원
판매처: 라이브스탁
트랜스포머 x 지샥 DW-6900TF
발매일: 12월 14일
가격: 39만 원
판매처: 타카라토미
고릴라즈 x 지샥 DW5600
가격: 약 13만 5천 원
판매처: 지샥
아더에러 x 지샥 DW5600
발매일: 11월 17일
가격: 17만 9천 원
판매처: 아더에러, 지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