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 새 브랜드 'Do Nothing Congress' 론칭
‘아무것도 하지 말자’.
후지와라 히로시가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일명 ‘Do Nothing Congress’는 뜻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집단’을 의미한다. 브랜드의 슬로건은 ‘Do nothing but a cup of tea(or make some tees).’ 영어로 ‘마시는 차’와 ‘티셔츠’의 ‘티’로 지어낸 말장난이다. Do Nothing Congress는 인스타그램에 후지와라가 차 한 잔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총 여섯 가지의 블랙앤화이트 티셔츠는 출시 즉시 품절된 상태다. 가격은 모두 약 6만 원. 후지와라의 팬이라면, 브랜드의 추가 발매를 기다려보자.
한편, 후지와라의 프라그먼트 디자인은 바카라 크리스털과 손수제작한 베어브릭을 공개했다. 메디콤 토이에서 11월 23일 출시되는 피규어는 약 1백 7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