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만 원에 팔린 카우스의 캘빈클라인 광고 프린트

예상가 3천만 원의 다섯 배.

미술

하라주쿠의 SBI 아트 옥션을 통해 몇몇의 예술 작품이 경매에 붙여졌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1990년대 후반 카우스가 석판에 찍어낸 스크린 프린트 광고물. 작품은 약 12만 7천 달러(한화 약 1억 5천만 원)에 낙찰됐다.

카우스의 초기작인 뉴욕 버스 정류장 시리즈가 연상되는 석판 스크린 프린트는 당초 약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 사이의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매에 참가한 사진가 라이언 린도우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약 4분만에 크리스티 털링턴이 모델로 새겨진 카우스의 캘빈클라인 석판 광고 프린트를 손에 넣었다.

한편 하라주쿠의 SBI 아트 옥션에 이름을 올린 작가는 쿠사마 야요이, 뱅크시, 데미안 허스트, 제프 쿤스,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이날 집계된 경매 거래가의 총액은 약 37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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