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가 마블 코믹스로 제작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애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가 마블 코믹스의 필치로 새롭게 그려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각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택된 캐릭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대 캐릭터 애쉬. 단편의 제목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 애쉬 전쟁의 어머니>다. 애쉬를 시작으로 라이엇 게임즈는 마블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배경인 ‘룬테라’의 세계를 더 실감나게 소개할 예정이다. 마블이 그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리즈는 12월 19일부터 코믹스 플랫폼 ‘코믹 숍 로케이터‘를 통해 1회차씩 공개될 예정이다. 단행본은 내년 5월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