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편집숍 ‘나무숍’이 엄선한 2018 FW 아우터 보기
국내 브랜드인 이스트로그, 도큐먼트도 있다.
정제된 감성으로 제품을 고르는 텍사스의 편집숍 ‘나무숍’이 올 가을과 겨울을 위한 아우터를 소개한다. 다운타운 휴스턴을 배경으로 한 룩북에는 국내 브랜드인 이스트로그, 도큐먼트를 비롯해 일본의 캡틴 선샤인, 플란넬, 티에스 등에서 엄선한 여러 아우터가 담겼다. 패디드 아노락, 리버서블 점퍼, 더플코트, 기본에 충실한 코트, 플리스 베스트 등 모두 자연을 닮은 색채가 적용돼 편안하고 멋스러운 느낌. 위 갤러리의 화보에 쓰인 제품들은 현재 이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