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수품 스마트 터치스크린 장갑 모음
미리 봐두자.

히터 없이는 실내에서도 손이 시려지는 날씨. 아무리 좋은 핸드크림을 발라도 손을 칼바람에 노출하는 순간 누구든지 심한 건조함과 윈드번에 시달리기 일쑤다. 그렇다고 매일 장갑을 끼자니 시간을 확인할 때, 혹은 문자를 주고받을 때마다 장갑을 벗어야 하는 귀찮은 상황의 연속. 아직도 ‘스마트 글러브’에 투자하지 않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전자 기기의 터치스크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최고의 장갑을 모아봤다. 고급스러운 누벅 가죽 장갑, 센스 있게 지문만 노출할 수 있는 장갑, 톡톡 튀는 스포티한 장갑, 그리고 보온성을 보장하는 플리스 장갑까지. 나이키, 뉴발란스와 같은 스포츠 브랜드부터 노스페이스, 어그 등의 윈터웨어 전문가, 그리고 스타일까지 고려한 고샤 루브친스키, 언디피티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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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라이트웨이트 테크 러닝’ 장갑, 2만 5백 원
무조 ‘샌드스톤 터치스크린’ 장갑, 약 2만 5천 원
고샤 루브친스키 x 아디다스 ‘그래픽 슬로건’ 장갑, 약 3만 원
컬럼비아 ‘몰랄라 폴스’ 장갑, 4만 2천 원
언디피티드 x 아디다스 ’코어 파워’ 장갑, 5만 9천 원
팀버랜드 ‘시부르크 비치 부트 누벅 터치스크린’ 장갑, 약 10만 원
폴로 랄프 로렌 ‘터치스크린 레더 & 플란낼’ 장갑, 약 13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