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와 선 버디즈의 알록달록한 선글라스 협업
복고풍 실루엣 네 가지.














스투시가 스웨덴의 선글라스 명가 선 버디즈와 다시 한번 협력한다. 검은색,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의 제품군은 각기 다른 복고풍의 실루엣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아세테이트를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세계적인 광학 기업 칼 자이스의 렌즈를 장착해 두 눈을 보호한다. 스투시의 브랜딩을 간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두 브랜드의 합작품은 한국 시각으로 11월 4일 새벽 3시, 스투시 챕터 스토어 및 온라인 스토어, 선 버디즈 매장, 도버 스트릿 마켓 로스앤젤레스와 일부 편집 매장에서 발매된다. 사시사철 한층 개성을 더해줄 아이템을 찾는다면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