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 카우스 등이 출연한 애플의 ‘비하인드 더 맥’ 캠페인
맥북과 나.zip
맥북 에어, 아이패드, 아이폰, 그리고 애플 워치까지. 여러 신상품을 출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애플이 ‘Behind the Mac: Make Something Wonderful’ 캠페인을 공개했다. 여러 유명인사를 포함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캠페인은 맥북과 함께한 순간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담아 다양한 인물들과 맥북의 유기적 관계를 조명한다. 캠페인에는 버질 아블로, 오프라 윈프리, 세레나 윌리엄스, 팀발랜드, 안나 윈투어 등이 출연하며, 카우스가 등장하는 캠페인이 브루클린에 위치한 광고판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Behind the Mac: Make Something Wonderful’ 캠페인은 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