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아트 토이, 스니커, 작품을 손쉽게 살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서울옥션블루의 ‘레어바이블루’.

미술  

누군가는 좋아서, 또 누군가는 모으다 보니 ‘물건’을 수집한다. 우리는 누구든, 그게 무엇이는 취향에 따라 마음껏 모으면 ‘수집가’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중 주목할 만한 것이 아트 토이와 스니커다. 대중적이지 않은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고, 흔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추세가 지속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아트 토이를 포함한 국내 키덜트 시장의 규모는 약 1조 원. 5000억 원대를 기록한 2014년에 비해 약 2배 가량이 늘었다. 스니커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스니커 시장의 규모가 올해 약 3조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듯, 미술품 경매회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이들에게도 예술적 가치가 존재한다고 인정한 것일까? 골동품, 미술품 등과 함께 아트 토이, 스니커, 가구,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등이 경매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서울옥션블루가 론칭한레어바이블루 국내의 미술품 경매회사가 공식적으로 전개한 번째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이다. 이곳은 그라플렉스, 핸즈인팩토리, 카우스 등 국내외 작가들의 아트 토이는 물론, 희소성이 있는 스니커, 고가구, 오디오, 미술품 등도 아우른다레어바이블루가리셀러 여러 빈티지 매장과 다른 이유는 국내 미술시장을 주도한 전문가들이 직접 물건의 품질을 보증한다는 점에 있다레어바이블루는 모바일 앱 ‘프라이스 잇’을 통해 이를 빠르고 간편하게 지원한다. 판매자가 해당 앱을 통해 아이템의 사진과 정보과 함께 판매를 의뢰하면, 진위여부, 시세, 품질, 희소성 등을 심사해 검증한 후 이를 소비자에게 연결한다. 이렇듯 안전하고 간편한 레어바이블루의 유통 과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호림아트센터 1층에 자리한 레어바이블루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현재 거래를 앞두고 있는 아이템의 실물과 가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있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 소장 가치가 있는 버질 아블로의 ‘더 텐 컬렉션’과 칸예 웨스트의 ‘이지 부스트’, 쿠사마 야요이의 펌킨 시리즈, 요시토모 나라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각종 베어브릭 등으로 가득한 매장을 위 갤러리에서 미리 살펴볼 것.

레어바이블루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호림아트센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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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oo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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