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영화 & 드라마로 제작되는 웹툰 10편
‘여신강림’, ‘비질란테’,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스튜디오N이 2019년에 영상으로 제작될 웹툰 라인업을 발표했다. 네이버 웹툰의 자회사인 스튜디오N은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 원작을 영상화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도 개발 중이다. 향후 자사 웹툰을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10편에 이어 곧 2차 라인업도 추가 공개될 예정. 2019년의 <신과 함께> 타이틀을 노리는, 2019년에 영상화될 웹툰 10편 목록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비질란테>
화제성 1위, 끊임없는 영상화 문의를 받아온 김규삼/CRG 작가의 <비질란테>.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투채널 동시 기획제작물로,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 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짙다.
<여신강림>
글로벌 4개국에서 인기 순위 1위 차지한 달리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친구>,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제작사 본팩토리에서 공동제작을 맡았다.
<상중하>
한(恨) 작가의 <상중하>는 연재 초반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며, 영화화 문의가 쇄도했던 작품. 큐로홀딩스가 공동제작을, <조작된 도시>, <웰컴 투 동막골>의 배종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타인은 지옥이다>
김용키 작가의 <타인은 지옥이다>는 연재 초반부터 다양한 가상 캐스팅이 제시되었던 인기작. 기사화까지 되며 인기를 증명했던 원작이 드디어 드라마로 제작된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2010년부터 장기 연재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김규삼 작가의 <쌉니다 천리마마트>. 예능 드라마로 재탄생되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을 예고하고 있다.
<연의 편지>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는 짧고 굵었 인상을 남겼다. 10부작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아층을 양산하며 팬들의 영상화 요청이 빗발친친 작품. 공동제작사 LICO와 손잡고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피에는 피>
연제원 작가의 <피에는 피>는 영화로 제작된다. <추격자>, <늑대소년>의 제작사인 영화사비단길이 원작 특유의 강렬함과 속도감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을 예정.
<금수저>
금수저와 흙수저라는 소재와 발칙한 스토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HD3작가의 <금수저>. 드라마 명가 삼화네트웍스와 함께 드라마 제작을 확정지었다.
<내일>
라마 작가의 <내일>은 현실과 사후세계를 오가는 저승 오피스 판타지다. <복수가 돌아왔다>, <이별이 떠났다>를 제작한 슈퍼문픽쳐스와 손잡고 드라마 제작을 약속했다.
<대작>
독특한 스토리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으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범우 작가의 <대작>. 영화사 오스카10스튜디오가 영화 제작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