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첫째 주에 발매하는 신상 신발 & 기타 액세서리
그냥 지나치지 말자.
이번 주는 아디다스 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신발과 액세서리가 출시된다. 반스는 2019년 ‘돼지 황금의 해’를 기념하는 컬렉션을 발매하고 나이키는 카브 엠트 협업, 헨더 스킴은 한정판 뱀피 신발로 이에 맞선다. 이외 놓칠 수 없는 발렌시아가의 첫 아이웨어 컬렉션과 새 슈프림, 더 콘비니 컬레버래이션도 있으니 서둘러 아래 목록을 확인해보자.
발렌시아가의 첫 아이웨어
발매일: 1월 2일부터 9일까지
판매처: 도버 스트리트 마켓
더 콘비니 x 프라그먼트 디자인 x 메디콤 토이 베어브릭
가격: 약 10만 원
발매일: 1월 5일
판매처: 카브 엠트, 나이키랩
발매일: 1월 5일
판매처: 반스
발매일: 1월 3일
가격: 20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판매처: 헨더 스킴
베이프 x 네이버후드 x 아디다스 ‘POD-S3.1’ & ‘NMD STL’
발매일: 1월 2일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후즈 홍콩, 베이프 홍콩, 중국 & 일본
발매일: 1월 1일
가격: 약 10만 원
이지 700 ‘스태틱’
발매일: 12월 29일
판매처: 국내 판매처 목록
슈프림 x 나이키 ‘‘베이퍼 제트 4.0’ 스포츠 장갑
발매일: 12월 27일
판매처: 슈프림
가격: 약 3만 8천 원
판매처: Stei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