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OG' 브랜드 넘버 나인, 스타워크 협업 운동화 출시
‘게이브 오브 우지’를 아는가.





일본의 ‘OG’ 스트릿웨어 라인 넘버 나인이 스타워크 협업을 공개했다. 스타워크는 전 UZi 디렉터 게이브(Gab3)가 정확히 1년 전에 설립한 신발 브랜드다. 게이브는 과거에 이지 캠페인에 모델로 선 이력이 있는 크리에이티브. 두 브랜드의 협업 스니커는 검은색 에어 포스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이다. 옆면의 유성 모양 줄무늬, 뒤꿈치의 ’N(N)’ 넘버 나인 로고, 그리고 구목부분의 흰색 패널이 디자인 포인트. 위는 12월 15일 바니스 재팬 팝업 및 웹 숍과 넘버 나인 웹 숍에 약 28만 원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