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기념하는 반스의 '황금 돼지의 해' 신발 컬렉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스가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해 중국 브랜드 펄리큐와 협업했다. 협업 대상은 반스의 클래식 에라와 스케이트하이 모델. 에라는 돼지에서 영감을 얻은 연분홍과 ‘마시멜로’ 색상 스웨이드로, 스케이트하이는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구현했다. 강렬한 대비를 주는 밑창 색깔과 돼지의 귀, 꼬리를 연상시키는 두꺼운 신발 끈도 인상적이다.
위는 1월 5일, 반스 코리아 웹 숍 및 아래 매장에 출시된다.
반스 압구정, 동성로, 엠플라자, 잠실 롯데월드몰, 안산, 부평, 홍대, 광복, 두타,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 신세계 의정부
반스가 최근 5개의 매장과 협업한 ‘5×5’ 컬렉션도 놓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