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프리커> x 뉴발란스 574 ‘테시 데빌’
또 한번의 완판 신화.







스니커 매거진 <스니커프리커>와 뉴발란스가 의기투합하여 기존의 ’574 모델’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 이번 협업 제품은 테시 데빌을 상징하는 검은색과 보라색을 적절히 혼합하여 독특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모양새다. 중창의 송곳니 디테일과 신발 내부의 테시 데빌 그래픽을 찾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 한정판의 매력을 더하는 특별한 박스 패키지 역시 구매 욕구를 돋운다. <스니커프리커>와 뉴발란스의 574 테시 데빌은 3월 1일 아래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4만 9천 원.
뉴발란스 타임스퀘어1906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웍스아웃 압구정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