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와 헤이가 공동으로 제작한 2018 SS 컬렉션
‘텅’장이 되도 좋다.


































이런 만남은 언제든 환영이다. 북유럽을 기반으로 둔 코스와 헤이가 2018 봄, 여름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 지극히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두 브랜드는 공통적인 미학을 발휘한 리빙 제품군을 다수 제작했다. 타공 기법으로 완성한 쟁반, 향초 홀더, 접시, 화분, 컵, 러그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은 물론, 펜, 노트, 서적 등 스테이셔너리도 선보인다. 현재 이곳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