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매거진으로 2018 SS 남성 캠페인 선봬
‘The Landscape’.











코스가 풍경을 주제로 전개한 브랜드 매거진으로 2018 봄, 여름 남성 캠페인을 소개한다. 런던에서 촬영한 봄, 여름 캠페인은 흐릿한 풍광과 프레임 장치를 배경으로 한다. 서로 다른 촉감을 가진 소재와 다채로운 톤. 코스의 봄과 여름이 자연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목가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새 캠페인을 소개한 코스 매거진 ‘The Landscape’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예술가 필립 케이 스미스, 로케이션 매니저 캐서린 기어리, 가든 디자이너 피에트 우돌프 등 경관을 테마로 한 여러 인물의 작업물을 포함한다. 캠페인은 위 갤러리에서 확인하고, 매거진 콘텐츠는 이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