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반 아쉐의 마지막 디올 옴므 2018 프리 폴 컬렉션
스트리트와 테일러링의 조합.



































디올 옴므가 11년간 아트 디렉터 역을 수행한 크리스 반 아쉐의 마지막 2018 프리 폴 룩북을 공개했다. 깊이와 무게감이 유다른 컬렉션은 짙은 푸른빛에서 붉은빛, 흑과 백, 남색 등으로 이어지는 색의 변화와 매끄러운 재단에서 하우스의 우아를, 슈트와 스트리트를 주입한 테일러드 제품군을 넘나드는 전개에서 디자이너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청키 스니커와 매치한 크리스 반 아쉐식 디올 옴므 실루엣을 위 갤러리에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