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라미의 라미랜드, 오프 화이트 캡슐 출시
남편 릭 오웬스의 컬렉션과 나란히.







미셸 라미가 셀프리지스에 복싱을 모티브로 삼은 ‘라미랜드’ 숍인숍을 개점했다. 여기에 남편 릭 오웬스의 컬렉션을 비롯해 나이키, 사카이 그리고 오프 화이트 등도 판매 중이다. 특히 오프 화이트와는 이번 시즌 단독 캡슐을 선보인다. 라미랜드 x 오프 화이트 컬렉션은 맨투맨, 티셔츠, 스포츠 반바지와 양말로 구성되었다. 점선으로 재해석한 오프 화이트 화살표 로고와 복싱 테마를 살린 앞가슴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위는 현재 오직 라미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셀프리지스
400 Oxford St, Marylebone
London W1A 1AB
한편, 하비 니콜스가 최근 개점한 빈티지 숍인숍 소식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