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세레모니 x 컬럼비아 2018 SS '꽃무늬' 아웃도어 컬렉션
산뜻한 봄맞이.








오프닝 세레모니와 컬럼비아가 멋스러운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에 이어 2018 봄맞이 신상 제품을 공개했다. 아웃도어 실루엣을 유지한 채 조금 더 가벼워졌다. 계절감을 살린 경량 재킷과 기능성 바지, 모자는 활동적인 캐주얼웨어를 제시한다. 꽃무늬와 밝은 색상은 컬렉션을 더 돋보이게 하는 장치. 아노락, 바지, 위드비 재킷, 낚시 조끼, 셔츠, 버킷 모자, 양털 재킷 등 총 12점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3월 12일 오프닝 세레모니 온라인 매장과 뉴욕, 로스앤젤레스, 도쿄 플래그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약 5만 원에서 24만 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