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x 낸 골딘 2018 SS 협업
드랙 퀸들의 내면을 비춘다.
슈프림이 미국 기반의 사진가 낸 골딘과 협업했다. 2018 봄, 여름 컬렉션의 일부로 그녀의 70, 90년대 작품을 옷과 액세서리에 프린트한 것. 사진을 통해 뉴욕의 드랙 퀸 커뮤니티를 기록한 골딘은 트렌스젠더들과 가까이 하며 그들의 과감하고 다소 파격적인 모습 뒤의 부드러운 내면을 포착했다. 그녀가 뉴욕의 클럽에서 전시하던 사진들은 슈프림의 코치 재킷, 후디, 티셔츠 그리고 스케이트 데크를 장식한다.
위는 슈프림의 뉴욕, 브루클린, 로스앤젤레스, 런던과 파리점 그리고 온라인 숍에 3월 29일 발매한다. 일본에서는 3월 3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