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제일가는 빈티지 스톤 아일랜드 수집가, 하비 니콜스 숍인숍 개점
매달 다른 컬렉션을 발매할 것이다.



















영국 기반의 빈티지 수집가 투 핫 리미티드(Too Hot Limited)가 하비 니콜스 백화점에 숍인숍을 개점한다. 이들의 첫 딜리버리는 스톤 아일랜드의 ‘초레어’ 아카이브. 브랜드의 설립자 마시모 오스티가 2005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 직접 디자인한 제품과 CP 컴퍼니, 본빌(Boneville)의 옛날 아이템까지 만나볼 기회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왁스 된 경량 재킷, 두꺼운 코듀로이 버튼 셔츠 그리고 우븐 긴소매 폴로 셔츠. 투 핫은 매달 순차적으로 다른 컬렉션을 발매할 예정이지만, 이들의 스톤 아일랜드 딜리버리는 현재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Harvey Nichols Knightsbridge
109-125 Knightsbridge
Belgravia, London, SW1X 7RJ
한편, HBX는 어제 스톤 아일랜드의 2018 봄, 여름 컬렉션을 발매하며 브랜드의 색다른 스타일링 법을 제시했다. 감상은 아래, 구매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