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사막쥐 부츠 2018 FW '블루 스틸' & '포레스트' 색상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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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사막쥐 부츠의 베이지, 블랙 색상에 이어 ‘블루 스틸(Blue Steel)’과 ‘포레스트’ 색상이 드러났다. 이지 500 러너 갑피에 하이탑 실루엣을 얹어 워크 부츠 같은 모양새를 지녔다. 더욱 두툼해진 외관만큼 혀 역시 길이와 두께, 메쉬 구멍의 크기가 더 과장된 모습이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물결 모양 고무 밑창이 단색 파란색과 카키색에 썩 잘 어울린다. 위는 올가을 약 24만 원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