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이지 시즌 6 사막쥐 '토프' 부츠 추가 사진 & 온라인 판매처
‘그라파이트’는?







업데이트: 이지 사막쥐 부츠 ‘토프’의 온라인 판매처가 등장했다. 현재 안토니올리에서 2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3월 23일 기준: 진열대에서 발견된 이지 시즌 6 사막쥐 부츠가 두 가지 버전으로 전개된다. 토프(Taupe)와 그라파이트 스웨이드(Graphite Suede)가 그것이다. 유려한 굴곡, 메쉬 소재, 두툼한 밑창 등 투박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을 갖춰 타 이지 스니커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거라 예상한다. 가격은 270달러, 약 29만 원대다. 발매일은 추후의 소식을 기다릴 것.
SEASON 6
DESERT RAT BOOT IN SUEDE IN GRAPHITE AND TAUPE
$270
COP OR DROP ? pic.twitter.com/wB5rOXzuJs— YEEZY MAFIA (@theyeezymafia) March 22, 2018
3월 21일 기준: 루머인줄만 알았던 이지 시즌 6의 러너 부츠가 실제로 판매되고 있다. 런던 셀프리지스 백화점에 포착된 갈색 부츠는 이지 부스트 500의 하이탑 버전이다. 투박한 외관에 하늘색 3M 리플렉티브 풀 탭으로 비주얼 악센트를 더한 모습. 가격은 약 29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