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과 오프 화이트의 융합체, 에어 조던 1 '오프 루이'
아블로의 첫 루이비통 작품?







오프 화이트와 루이비통을 합쳐 ‘오프 루이’.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으로 꾸민 에어 조던 1이 등장했다. 딱 10켤레만 제작하는 이 특별한 특별한 커스텀 운동화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ceezemc와 @releveantcustoms의 작품. 최근 루이비통의 버질 아블로 영입 소식에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두 아티스트의 세번째 협업 제품이기도 한 한정판 ‘오프 루이’는 4월 14일에 제작자의 웹사이트 www.ceezemc.com에서 독점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약 427만 원. ‘광클’ 준비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