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트리플 S, ‘브레드’로 돌아온다
진리의 ‘검빨’.

발렌시아가가 트리플 S ‘브레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진한 빨간색과 검은색을 배색하고 발렌시아가 로고를 더한 갑피와 검은색을 부분적으로 주입한 밑창의 결합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신발 디자이너 @searleivy의 커스텀 모델 색 매치가 당신의 구매욕을 자극했다면 브레드가 좋은 대안이 될 신상이다. 진리의 ‘검빨’ 조합을 적용한 모델인 만큼 구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 트리플 S 브레드는 이곳을 비롯한 몇몇 취급점에서 곧 발매된다.
스니커 헤드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압도적인 실루엣의 청키 스니커 슈퍼-S 확인은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