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N SWDN x 에이스 앤 테이트, 선글라스 캡슐 론칭
‘Neo’와 ‘Pris’.

















런던을 기반으로 한 CMMN SWDN이 네덜란드 아이웨어 브랜드 에이스 앤 테이트와 첫 협업을 진행했다. 날렵한 실루엣이 독특한 선글라스 캡슐이다. 두 브랜드의 첫 공동 컬렉션은 어반 유스 컬처, 특히 1990년대의 레이브 문화가 중요 영감이 되었다. CMMN SWDN 팀은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 주제인 레트로 퓨처리즘을 적용한 아이웨어다. 과거의 공상 과학 영화를 엿 볼 수 있지만, 디자인은 동시대적이다”라고 컬렉션을 설명했다.
구성에 포함된 실루엣은 2가지. 아세테이트와 금속 소재가 사용됐다. <블레이드 러너>와 <매트릭스>에서 따온 ‘Neo’와 ‘Pris’로 명명된 두 모델은 각각 3가지 버전으로 전개된다. 4월 26일 에이스 앤 테이트 온라인 숍에서 발매된다. 제품 확인은 위 룩북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