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cale_vandal 신발 Apr 16, 2018 168 Views 디올 옴므가 1월에 출시한 청키 러너에 이어 모델의 새로운 색상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나이키 ‘건담‘ 에어맥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파란색 그리고 흰색 보디다. 풀 탭과 끈 구멍에 금색 디테일을 삽입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재는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 위에서 자태를 감상하고 올여름에 출시될 디올 옴므의 또 다른 청키 ‘스니커 B22‘도 확인해보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