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2018 SS 이그나시 몬레알 한정 '환각' 컬렉션
#GucciHallucination.
구찌가 2018 봄, 여름 캠페인을 함께한 일러스트레이터 이그나시 몬레알과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총 9종의 맨투맨과 9종의 티셔츠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아트워크는 19세기 스페인과 독일 페인팅을 참고한 결과물. 고전적인 그림체에 몬레알만의 재치 있는 소재를 추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찌 의류의 알록달록한 색감은 올봄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하는 디자인 포인트. 맨투맨은 각 100장씩, 티셔츠는 200장씩만 판매되는 한정판 컬렉션이니 참고하자. 위에서 룩북을 감상하고 상세 제품 사진은 아래에서. 출시는 브랜드의 웹 숍에서 한국시각으로 4월 11일 오후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