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 스킴 x <슈큐> 매거진 '옐로 & 레드카드' 시리즈
경고.














헨더 스킴이 일본의 축구 문화 잡지 <슈큐> 매거진과 협업했다. 일명 ‘옐로카드, 레드카드’ 시리즈는 헨더 스킴의 소가죽 액세서리에 밝은 노란색과 빨간색을 입힌 캡슐이다. 제품군은 카드 지갑, 동전 지갑, 열쇠 지갑, 펜 그리고 두 색상의 카드 세트. 현재 여기와 스키마 숍의 캐이지 갤러리에서 2만 원대부터 15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판매는 4월 8일까지, 전시는 5월 6일까지.
스키마 숍 캐이지 갤러리
東京都渋谷区恵比寿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