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의 85년 역사를 대표하는 폴로 셔츠 타임라인
국내 입고되는 의류, 가방, 신발.












이번 달 초 예고된 라코스테의 85주년 기념 컬렉션을 공개한다. 1930년대 테니스 선수 레네 라코스테가 브랜드를 설립하며 개발한 첫 폴로 셔츠를 시작으로 1940년대부터 현재까지 라코스테를 대표해온 상징적인 셔츠 실루엣들을 재현했다. 액세서리로는 세 가지 색상의 L.12.12와 레네 운동화, 그리고 더플, 토트, 패니팩이 있다. 국내 웹 숍과 매장에는 5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대는 6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다. 아래 라코스테가 공개한 각 실루엣의 타임라인에서 브랜드의 역사를 들여다보자.
1930년대 – 첫 폴로 셔츠
1940년대 – 첫 져지 폴로 셔츠
1950년대 – 첫 폴로 스웨터
1960년대 – 첫 파이핑 폴로 셔츠
1970년대 – 첫 컬러블록 폴로 셔츠
1980년대 – 첫 줄무늬 폴로 셔츠
1990년대 – 첫 올오버 프린트 폴로 셔츠
2000년대 – 첫 흑백 컬러블록 폴로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