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2018 FW 백스테이지 현장
ft. DC슈즈 협업.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가 도쿄에서 2018 가을, 겨울 런웨이를 개최했다. 지치부노미야 럭비장에서 펼친 새 컬렉션은 2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이어진 디자이너의 수많은 도전을 기념하고, 역사의 산물인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프로토 타입을 테마로 한다. 유명 재즈 밴드 소일 앤 핌프 세션(SOIL & “PIMP”SESSIONS)의 음악을 신호로 쇼의 막이 오르자 대형 컨테이너 트럭이 무대로 들어섰다. 래퍼 Kick a Show, 셀러브리티 IVAN 등 41명으로 구성된 야스히로 군단이 디씨슈즈 협업, 스타일리스트 람다 기용 등의 새로운 시도로 표출된 디자이너의 창작 가치를 전했다. 관중의 시선을 휩쓴 런웨이 현장을 위 갤러리에서 살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