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웅들에 오마주하는 나이키 'Art of a Champion' 전시
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들의 기록.















NBA 플레이오프 개막에 앞서, 나이키와 조던 브랜드 그리고 컨버스가 NBA 챔피언십의 긴 여정에 오마주하는 ‘Art of a Champion’ 전시를 연다. ’Art of a Champion’는 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 케빈 듀란트, 마이클 조던, 레이 앨런 등 챔피언십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코트의 영웅들을 기념하는 컬렉션. 그들이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순간들의 기록이다. 15개의 스니커를 공개했으며, 올해 NBA 챔피언십 승자가 16번째 스니커의 주인공이 된다. 각 모델이 탄생한 배경과 역사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는 Nike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