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레가시, 스튜디오와 매장을 겸한 ‘워크숍’ 런던점 오픈
런던 여행 필수 코스.























아워 레가시가 워크숍 런던점을 오픈했다. 워크숍은 아워 레가시가 창조한 리테일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겸 크래프트 아뜰리에를 말하는 워크(Work)와 매장(Shop)을 결합한 공간이다. 스톡홀름점에 이어 개점한 런던점은 쇼디치 지역에 자리한다. 주황색 간판이 붙은 건물의 초인종을 누르면 공예품, 재활용품, 오브제, 샘플, 키즈 등 9개의 개념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세계관이 펼쳐진다.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그래픽 디테일의 의류, 음양 로고를 더한 컨버스 척 테일러, 커스터마이즈 보디 슈트 등이다. 매장 내부는 위 갤러리를, 주소는 아래를 참고할 것.
아워 레가시 워크숍
4 Garden Walk,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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