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팔라스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18 SS 룩북 & 전 제품군
돌아온 팔리다스의 계절.

























업데이트: 아디다스가 팔라스와의 2018 봄, 여름 협업 룩북과 전 제품군 사진을 공개했다. 빈티지 축구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은 한여름에 물놀이하며 착용해도 무난한 소재로 제작되었다. 디자인 포인트는 유럽에 집중한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 국기의 색감. 가격은 양말이 1만 원대, 아딜레트 슬리퍼와 비치타월이 7만 원대, 티셔츠가 8만 원대, 반바지가 9만 원대다. 구매 일정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 23일 기준: 팔라스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협업이 2018 여름 시즌 돌아온다. 두 브랜드가 어제 공개한 티져에서는 비치타월과 같은 소재 티셔츠, 그리고 삼선 슬리퍼를 볼 수 있다. 티셔츠와 슬리퍼에 새겨진 줄무늬와 가슴 패치 로고 색감은 이탈리아와 독일 국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py_rates에 의하면 ‘팔라레트’ 슬리퍼는 다음 달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나머지 컬렉션은 팔라스의 웹 숍과 런던, 뉴욕점에 4월 27일 발매된다. 이번 컬렉션은 꼼데가르송 한남에 입고되지 않으니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