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x 새터데이즈 NYC '커뮤터 팩' 가방 3종
‘지하철 시리즈.’












포터가 새터데이즈 NYC와 3종의 가방을 제작했다. 일명 ‘커뮤터 팩: 지하철 시리즈’는 뉴욕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과 퀸스의 메츠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영감을 얻었다. 더플은 MTA(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의 1, 2, 3번 선, 토트는 4, 5, 6번 선, 백팩은 7번 선을 상징한다. 실제 도시의 커뮤터를 고려하여 경량의 100% 나일론 소재를 활용했다. 모두 작은 파우치 안으로 접어 수납할 수 있어 실용성과 휴대성도 더한 모습. 시크한 검은색으로 통일하면 어반 액세서리 완성. 위는 이번 주말부터 새터데이즈 매장에서 13만 원대부터 18만 원대까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쉽게도 포터의 국내 매장에는 입고 예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