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의 2018 봄 일본제 선글라스 6종
웬만한 취향은 사로잡는다.
스투시가 2018 봄 컬렉션 선글라스를 출시한다. 여섯 개의 스타일은 각각 다른 개성을 가졌다. 깔끔하고 고전적인 ‘베니’부터 복고풍의 트렌드를 흡수한 ‘나오미’까지, 각 모델의 이름을 한쪽 다리에 각인시키고 반대편에는 브랜드의 로고를 새겼다. 모두 일본제 특유의 섬세함을 뽐낸다. 모델별로 다양한 색상 선택지가 제공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4월 20일부터 스투시에서 18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마음을 사로잡는 모델이 있는지 갤러리에서 확인해보자.
스투시 2018 봄 컬렉션을 입은 서울 청년들의 모습은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