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 뷰티 앤 유스에서 전개하는 스투시 초희귀 빈티지
아이템만 무려 200여 개.









에이치 뷰티 앤 유스(H Beauty & Youth)가 스투시 빈티지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3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를 기념하는 회고전. 스투시의 일본 정착에 큰 역할을 한 기무라 와타루의 1980~90년대 소장품을 만날 수 있다. 판매대에 오를 아이템만 무려 200여 개. 극소량의 골드 클럽 스태프 셔츠, 핸드 프린트 티셔츠 등 소장가치가 높은 희귀 빈티지 제품으로 구성돼 주목할 만하다. 오는 4월 10일, 아오야마에 위치한 에이지 뷰티 앤 유스에서 진행된다. 일부 아이템은 위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치 뷰티 앤 유스
3 Chome-14-17 Minamiaoyama, Minato, Tokyo 107-0062,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