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창의성을 찾아 나선 타이거 맥주의 여정, 'Here Come the Uncaged' 캠페인
전 세계의 떠오르는 재능에 주목하라.
세상에는 대담한 창의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열정을 쏟는다. 타이거 맥주는 이런 ’자유로운 창의성’을 지향한다. 싱가포르 기반의 양조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자선 단체 ’언케이지드 히어로즈(Uncaged Heroes)’를 주목한다. 불우이웃을 위해 춤을 추는 올인 댄스 크루와 성소수자를 위해 랩을 하는 Roxxxan 등,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이들을 찾아 나섰다.
타이거 맥주는 지역 내 흥미로운 유망주를 발굴하여 ’언케이지드 커뮤니티’를 창안한다. 이 활동은 곧 13개국으로 뻗어 나갈 예정.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으며 열정을 추구하고 영감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시길. 단, 21세 이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