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시즌 6 신상 크로스백 3종
실용성을 갖췄다.
이지가 의류와 신발을 넘어 다방면에 손을 뻗고 있다. 플랫폼 슬리퍼에 이어 이번엔 크로스백이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짐 백과 크로스보디 백, 스몰 크로스보디 백을 발매했다. 각 모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검은색, 베이지색 그리고 카키색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했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견고한 마감처리와 디테일에 덧입혀진 특유의 색조가 매혹적이다. 가격은 11만 원대부터 24만 원대까지. 지금 바로 여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