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시즌 6 사막쥐 '그라파이트 스웨이드' 부츠 출시
20만 원대.






이지가 사막쥐 부츠의 ‘블루 스틸’과 ‘포레스트’ 색상에 이어 시즌 6 ‘그라파이트 스웨이드‘ 색상을 출시했다. 혀의 풀 탭 외 모든 부분을 토널 회색으로 처리한 모습이다. 위는 현재 여기서 2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지가 사막쥐 부츠의 ‘블루 스틸’과 ‘포레스트’ 색상에 이어 시즌 6 ‘그라파이트 스웨이드‘ 색상을 출시했다. 혀의 풀 탭 외 모든 부분을 토널 회색으로 처리한 모습이다. 위는 현재 여기서 2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