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부친 슈프림 희귀 아이템 최고가는?
프리미엄은 과연 얼마?
아트큐리얼이 슈프림, 카우스 등의 희귀 아이템으로 구성한 ‘C.R.E.A.M.’ 경매를 진행했다. 과연 슈프림에 얼만큼의 프리미엄이 붙었을까? 약 150점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경매에서 최고가를 찍은 슈프림 아이템은 루이비통 협업 ‘Malle Courrier 90 Trunk’로, 약 1억 1266만 원대로 팔렸다. 높은 값에 낙찰된 아이템으로 약 8000만 원에 팔린 루이비통 협업 ‘Boîte Skateboard Trunk’, 약 2568만 원의 에버라스트 샌드백 등이 있다. 자세한 판매 현황은 아래의 리스트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 현황
슈프림 x 루이비통 Malle Courrier 90 Trunk – 1억 1260만 원
슈프림 x 루이비통 Boîte Skateboard Trunk – 약 8000만 원
슈프림 x 에버라스트 ‘Lights Out’ 펀칭 백 – 약 2574만 원
슈프림 x 네이트 로우맨 티셔츠 ‘Box Logo – Shibuya’ – 약 1249만 원
슈프림 x 스팔딩 농구공 – 약 1126만 원
슈프림 x 에버라스트 복싱 글로브 – 약 1082만 원
슈프림 티셔츠 ‘Box Logo – Paris Store Opening’ – 약 725만 원
슈프림 x 세라믹 ‘H’ 재떨이 – 약 725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