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FC 바이에른 뮌헨 2018-19 홈 키트
5월 12일 경기에서 첫선을 보인다.





오늘, 아디다스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 키트 2018/19 캠페인을 공개했다. 예상대로다. 분데스리가의 영웅들이 채택한 컬러는 빨강. 강렬한 적색 유니폼에 클럽의 슬로건인 ‘Mia san mia’를 새겨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 새로운 칼라 구조와 소매 부분의 네이비 포인트로 심플하지만 에지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2D보다는 3D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5월 12일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8/19 시즌 동안 새 유니폼을 입는다. 룩북 대신 경기로 선수들의 자태를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