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샴 x 애니콘 한정판 시계 협업
전 세계에 딱 100피스.
다니엘 아샴이 홍콩 시계 브랜드 애니콘(ANICORN)과 손잡고 한정판 시계 협업을 출시한다. 공식 이름은 아샴 스튜디오 스탠다드 워치(ARSHAM STUDIO STANDARD WATCH). 검은색으로 에지있기 뒤덮은 스테인리스 강철 케이스 바디에 ‘PAST – PRESENT – FUTURE’ 문구를 새겼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을 아우르는 의미다. 이번 협업은 딱 100점만 제작되는 한정판. 1~100까지 에디션 넘버도 케이스 뒷면의 금속판에 새겨진다. 기계식 계시기, 가죽 스트랩, 아워글래스, 스테인레스 버튼, 글로브, 스크루 드라이버 등 애니콘의 고급 시계 부픔들이 다니엘 아샴의 심미안을 거쳐 하나의 작품이 된 특별한 시계는 다니엘 아샴 공식 웹사이트에서 5월 11에 발매된다. 정확한 가격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