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기묘한 시계 & 주얼리 캠페인
볼수록 빠져든다.






구찌가 새로운 시계 및 주얼리 캠페인을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의 기묘한 점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다섯 장의 사진과 한 편의 비디오로 구성됐다. 캠페인의 주인공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새>에서 열연한 미국 여배우 티피 헤 드렌. 캠페인 속 그녀는 히치콕의 영화에서 막 뛰어나온 듯한 표정으로 노년의 점쟁이를 연기한다. 마치 주술에 걸린 것처럼 빠져드는 캠페인. 구찌의 오토매틱 워치 시리즈 ‘G-Frame’과 ‘G-Timeless’가 캠페인에서 어떻게 등장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