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 프레스턴의 HBX 단독 '에어본' 캡슐
애티튜드만은 비즈니스 클래스.
헤론 프레스턴이 HBX를 위해 특별한 캡슐을 론칭한다. 일명 ‘에어본(Airborne)’은 비행기의 비즈니스 클래서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이다. 제품군은 긴 소매와 짧은 소매 티셔츠, 패니팩, 캡 모자와 양말로 구성되었다. 프레스턴의 상징이 된 18세기 ‘그레이트 화이트 헤론’ 작품 외 각종 공항 문구를 엿볼 수 있다. 에디터가 꼽은 베스트 아이템은 반 터틀넥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상아색 긴팔 티셔츠와 검은색 패니팩. 위는 5월 4일 아래의 팝업에서 선출시되며 이후 한국시각 5월 8일 밤 8시 여기에 발매된다.
랜드마크 맨
15 Queens Road
Central,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