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의 노래하는 해변, 2018 SS '싱잉비치' 컬렉션
다가오는 여름은 음악과 함께.
먹구름이 걷힌 자리엔 화사한 햇살과 노래하는 해변이 남는다. 뉴발란스 클래식 라인이 다가오는 여름을 기념해 싱잉비치 드로잉 컬렉션을 공개한다. 미국 매사추세츠 북동부에 위치한 가장 아늑한 해변인 ‘싱잉비치’. 이는 해변의 고운 모래가 파도에 밀려 부딪히는 소리가 꼭 노래하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뉴발란스가 선보인 싱잉비치 컬렉션은 노랑, 파랑, 다홍 등의 다채로운 컬러로 꾸민 컬렉션. 기본 그래픽 티셔츠부터 포켓 티셔츠, 반소매 셔츠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한다. 입고매장은 뉴발란스 온라인을 포함해 타임스퀘어 1906, 홍대, AK 수원 클래식, 명동, 강남, 압구정, 동성로, 청주, 충장로, 전주, 신세계 강남, 제주, 신제주, 현대판교, 부산광복까지. 총 1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