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 문양의 향연, 새터데이즈 NYC 2018 프리 폴 룩북
1970년대 남미 벼락부자 스타일.
새터데이즈 NYC가 2018 프리 폴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루 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1970~80년대 남미 사기꾼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은 이그조틱한 패턴과 파스텔 색이 공존한다. 특히 셔츠 전개를 주목할 만한데, 정글에서 볼 법한 나뭇잎과 양귀비 꽃을 표현한 프린트를 더한, 캠프 칼라가 적용된 셔츠와 투톤 볼링셔츠 등이 포함되었다. 함께 매치하기 좋은 리넨 쇼츠, 코튼 티셔츠 등도 출시한다. 5월 10일 미국에서 선발매하고, 11일부터 전 세계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