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연간 정기 세일 'Days of Play'
한정판 블루 PS4도 할인 대상.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공식 에누리 이벤트. 연간 정기 세일 ‘Days of Play’ 기간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하드웨어부터 게임 그리고 액세서리 등을 착한 가격으로 손에 넣을 수 있는 ‘플스’ 마니아들의 연례행사다. 골드 악센트가 매력인 한정판 블루 PS4는 이번 세일에서 많은 게임 애호가들이 눈독 들일 아이템. 약 32만 원대의 할인가로 시장에 풀렸다. 그 밖에 PS4 프로는 37만 원대, 게임 컨트롤러 4만 원대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God of War> <MLB The Show ‘18> <Gran Turismo Sport> 등 게임 CD의 할인가는 2만 1천 원부터 시작한다.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Days of Play’ 세일에서 득템의 기회를 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