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반항아들이 조명한 꼼데가르송 옴므의 세 가지 라인
프레드 페리 협업 포착.












에센스가 꼼데가르송의 옴므, 듀스 그리고 플러스 라인을 조명한다. 2018 봄, 여름 컬렉션으로 꾸린 화보를 위해 런던으로 떠난 에센스는 자유분방한 십대들과 거리로 나섰다. 트로트 가수가 입을 법한 반짝이 슈트 재킷이 뜬금 없이 슈퍼마켓에 나타나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리버시블 자카드 코트가 나이키의 분홍색 에어맥스와 매치되어 독특함을 부각한다. 위 화보에서는 특별히 프레드 페리 협업 피케 티셔츠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더 많은 사진은 여기서 감상하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그라인드> 매거진을 위해 모델로 선 같은 컬렉션 화보도 놓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