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5시간마다 하나씩 중국에 매장 개점
2022년까지 6천 개.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스타벅스 커피 시장은? 유럽이 아닌 바로 중국이다. 중국 커피 소비시장의 50% 이상을 점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스타벅스의 기대감도 작지 않다. 아시아 국가가 언젠가 서부 커피 강국을 따라잡을 것으로 일찌감치 판단하고, 공격적인 중국시장 확장에 나섰다. 최근 <블룸버그> 리포트에 의하면, 미국 체인이 이미 2022년까지 약 6천 개 매장을 중국에 오픈할 계획을 수립했다는 소식. 15시간마다 하나씩 새 매장을 개점하는 셈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네슬레 SA와 7조 7500억 원(72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적극적인 확장 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 이번 협상을 통해 네슬레는 자사의 유통 채널을 활용해 스타벅스 제품이 지역 슈퍼마켓과 식당 및 요식업계에 소개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